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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바다엔 수영을 배운 후 뛰어들어라 |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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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청춘들은 어떤 마음일까? 얼마나 많은 세월을 때론 기대와 희망으로, 때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가득했을까?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의 탑을 쌓았을까? 그래도 청년으로 자라 결혼을 결심했다는 건 큰 용기이다. 최근 결혼연령이 자꾸만 늦어지고 미혼未婚이 아니라 비혼非婚이 늘어나고 있다는 말은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더 크게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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