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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럼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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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분이익잉여금 처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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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분이익잉여금이란 영업 활동과 영업 외적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이 기업 내에 유보되어 누적되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익잉여금은 재무제표상 자본항목으로 분류되기에 금액이 클수록 자기 자본비율이 증가하여 기업의 재무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는 기업 활동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하고 사업 확대 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이나 상여 없이 무조건 이익잉여금을 누적시키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