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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분이익잉여금은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 | 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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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에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B기업의 윤 대표는 최근 4년간 당기순이익을 많이 올렸음에도 배당을 하지 않고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유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윤 대표가 혼수상태에 빠졌고 자녀들이 기업을 물려받을 상황이 아니었기에 매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누적된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문제가 되어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여 결국 폐업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