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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럼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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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방법의 가지급금 정리, 세금폭탄 된다 | 202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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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제조업을 하는 Y 기업의 박 대표는 창업 13년 만에 매출액 90억 원, 순이익 7억 원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매출은 매년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가지급금으로 인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법인이다 보니 어느 정도 가지급금이 발생하는 것은 감수하고 넘긴 것이 벌써 18억 원 정도로 늘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박 대표는 본인의 급여를 인상하고 연봉의 절반가량을 가지급금 상환에 사용하고 있음에도 갚아나가는 돈만큼 또 가지급금이 쌓이고 있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인상된 급여에 부과되는 근로소득세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