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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3월 24일 지면]기업의 발전을 위한 교육과 정보통신산업의 융합물 '스마트러닝' | 전자신문 / 201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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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의 성능과 사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교육 서비스 분야에도 ‘스마트러닝’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교육 콘텐츠와 스마트기기의 특성이 결합되며 정보통신 및 전파방송 기술을 활용해 이뤄지는 학습인 이러닝(e-learning)부터 개인화된 스마트기기와 클라우드 컴퓨팅259을 기반한 스마트러닝(s-learning) 분야까지 플랫폼 확보를 위한 기술 선점 경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선점에 중점을 두다보니 교육의 특수성에 대한 개발과 고민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시장규모액이 매년 7~12%씩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시장규모는 무려 4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된 만큼 앞으로의 스마트러닝 시장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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