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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혁신으로 나아가라!...대일특수강(주) 이의현 대표 전자신문 / 2017-09-25

지난 9월 5일,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주)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대표 김광열)이 주최하는 시즌2 제 6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의 강연에는 대일특수강(주)의 이의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의현 대표의 대일특수강(주)은 산업용 원자재인 특수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철강, 금형공구강, 합금공구강, 기계구조용 합금강 및 탄소강 등을 취급하고 있다.

이날 이의현 대표는 무대에 올라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미 대학 강단에서 여러 차례 강의를 진행한 바 있는 이 대표는 그때의 노하우를 살려 청중들에게 기업가의 자세와 정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의현 대일특수강(주)  대표

<이의현 대일특수강(주) 대표>

 

먼저 이 대표는 기업가들이 지녀야 할 자세로 ‘도전’, ‘혁신’, ‘진취성’을 꼽으며 어항 밖의 물고기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통계적으로 창업의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가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항이라는 좁고 한정적인 곳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예측이 불가능하더라도 밖으로 나서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 대표는 ‘후츠파 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후츠파 정신’이란 이스라엘에서 ‘담대함’이나 ‘저돌적’을 뜻하는 단어로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때로는 뻔뻔하리만치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는 이스라엘인 특유의 도전 정신을 뜻한다. 그는 청년들, 그중에서도 창업을 하였거나 창업의 꿈을 가진 자들이 ‘후츠파 정신’과 같은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청년들은 안정성을 추구하여 창업 등에 도전하기보다는 공무원과 같은 직업만을 희망하는데, 이런 사회상은 앞으로 교육을 통해 바꾸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 대표는 혁신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혁신성을 지닌 사람으로, 수익을 내야만 하는 기업들의 특성상 남이 하지 않은 것을 해야만 기업 유지가 보장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기업은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혁신 능력을 갖춘 인물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에 계신 기업인들에게 지치지 말 것을 조언했다.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시도를 해야 하며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도 놓치지 않고 언급했다. 그는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한다면 언젠가 기회는 찾아 올 것이며 그 기회를 포착하는 것도 능력임을 덧붙였다. 그러므로 지치지 않게 추진력을 가지고 도전할 것을 당부하며 이야기를 끝맺었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709250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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