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과의 원활한 상담을 진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고지하오니 읽어보신 후 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연락처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정확한 상담 및 유익한 정보의 제공, 상담을 위한 전화 연락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신청 후 상담이 마감되는 기간까지 보유. 철회를 원하시는 경우 02-6969-8951로 전화 주시면 삭제 가능
수집자 :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구독 신청을 하시면 전자신문에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포 럼보도자료
02 · 6969 · 8951평일 AM 9:00 ~ PM 6:00
성화대 디자인 김영세 회장 | 전자신문 / 2018-02-10 |
---|---|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미국에서 TV로 지켜봤습니다. 마지막 성화 점화 장면이 정말 멋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성화대를 보며 울컥했습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 9일 열린 올림픽 개막식은 세계 25억명이 시청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성화 점화식.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스타 김연아가 등장해 우아한 퍼포먼스를 펼친 후 김영세 회장이 디자인한 '달 항아리' 모티브의 성화대에 점화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대>
성화 점화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0210000033 <저작권자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